▲ 119 구급차
오늘(30일) 아침 7시 반쯤 경기 평택시 팽성읍의 한 벽돌 제조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 씨가 작업 중 기계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생산된 벽돌을 정렬해주는 기계 주변에서 공정을 관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기계는 생산된 벽돌을 집어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기능을 하는데, A 씨는 어긋나게 놓인 벽돌을 정돈하려다 회전하던 기계에 부딪혀 쓰러진 뒤 재차 벽돌을 집으려던 기계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현장에 안전관리 미준수 사항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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