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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잠실에 6만 명 몰린다…"차 끌고 오지 마세요"

이번엔 잠실에 6만 명 몰린다…"차 끌고 오지 마세요"
▲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을 엿새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이번 주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개막전과 프로농구 경기 등이 잇따라 열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내일(28일)과 모레 이틀간 KT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LG가 맞붙는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이 펼쳐집니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도 프로농구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스포츠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할 농구와 유도 종목의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함께 진행됩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2023년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1, 3, 4, 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천556면에서 876면으로 줄었습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28∼29일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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