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북중미월드컵 불참을 시사했던 이란 축구대표팀이,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월드컵 참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란은 내일(27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란은 A매치 주간을 맞아 튀르키예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평가전을 준비했습니다.
선수단 인터뷰는 통제했지만, 북중미월드컵 출전 의지는 분명히 드러낸 셈인데요.
미국과 전쟁 직후 체육부 장관이 나서 월드컵 불참을 시사했던 이란은, 이후 "미국을 보이콧하는 것이지, 월드컵을 보이콧하는 것은 아니"라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간판 골잡이 아즈문은 아랍에미리트 총리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한 뒤 대표팀에서 제외됐는데, 최근 소속팀 경기 후 이스라엘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해 논란을 빚은 타레미는 정상적으로 훈련에 나서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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