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보 은퇴를 선언한 가수 김흥국(66)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국위선양이라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 정말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것도 광화문에서 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를 펼친 것은 세계를 놀라게 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흥국은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ARMY'의 상징색을 착각한 듯 "아미 팬들이 모여 만든 초록빛 물결을 보면서 자랑스러웠다. "이라고 감상을 전하면서 "가수는 무대를 위해 모든 공연을 준비한다. 관객 수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BTS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만큼 국위선양을 위해 더 칭찬하고 응원해 주고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 탄핵 반대 집회에 나가는 등 적극적 행보를 보이다가 지난해 연말 정치 활동에서 손을 떼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앨범 발매, 축구 응원 등 본업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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