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23일) "'에너지 위기 추경'이 확정되는 날부터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전달 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24일째 지속 중인 중동 사태와 관련해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타격에 철저히 대비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아울러 강 실장은 전 부처에 "에너지 비용 상승과 원자재 공급 애로가 서민·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회복 불가능한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라고도 당부했습니다.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유가족들이 정보 부재로 답답함을 호소하며 직접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 메시지까지 보낸 상황을 언급, "피해 가족이 소외되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행정안전부에 '재난 초기 소통 매뉴얼'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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