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 탐정 사무소에 박신양이 사건을 의뢰했다.
이날 박신양은 자신의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명화 중 진품 한 점이 사라졌다며 진품을 찾아달라 요청했다.
그리고 이날 박신양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레전드 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하며 100% 라이브를 선보였고 이에 멤버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3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세종 문화회관에서 자신의 개인전을 열고 있는 박신양은 "쉽고 재밌는 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멤버들이 레이스를 진행하는 동안 등장했던 삐에로도 작품의 일부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멤버 중 한 명을 삐에로 추천한다면 양세찬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션을 통해 얻은 그림들로 멤버들은 진품인지 가품인지 감정을 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자신이 가진 그림 중 진품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 힌트를 종합한 결과 진품은 명화 모나리자. 하지만 유재석은 진품인 모나리자 그림을 미션에서 승리하며 교환권을 얻은 지예은에게 빼앗겼다. 그 후 지예은도 모나리자가 진품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마지막 교환 기회를 건 미션에서 지석진과 유재석, 김종국과 양세찬이 승리해 차례대로 그림을 교환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진 그림 중 진품이라 생각하는 그림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려야 했다.
결국 이날 진품을 찾은 탐정은 양세찬이었다. 힌트들로 미루어 멤버들도 모나리자가 진품일 것이라 추측했고 그 결과 유재석은 지예은이 갖고 있던 것을 교환했고, 김종국이 다시 이를 교환하고 마지막으로 양세찬이 김종국과 교환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품을 찾았다는 소식에 의뢰인 박신양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박신양은 고마움을 전하며 "추리에 성공해 진품을 찾아주신 분께는 상품으로 메추리알을 드리겠다. 맛있게 드세요 메추리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성시경, 이창섭과 함께 하는 새로운 레이스가 예고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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