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가운데 멤버 RM이 공연 리허설 중 발목을 다쳤습니다.
RM은 부상에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지만, 일부 퍼포먼스에는 제한을 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늘 멤버 RM의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인대 손상 등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 동안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공연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속사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RM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RM과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담겼는데, '스윔' 뮤직비디오는 공개 2시간 만에 조회수 700만 회를 넘기는 등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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