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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산불 보면 희열감 느껴" 다시 나타난 희대의 방화범

지난달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방화범이 검거됐습니다.

그런데 붙잡힌 인물은 이른바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리던 남성이었는데요.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일대에서 17년간 96차례 방화를 저질러, 역대 세 번째로 많은 3억 원의 현상금까지 걸렸던 인물입니다.

10년 간 복역 후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방화범은 왜 또다시 불을 질렀던 걸까요.

(취재: 백지수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서병욱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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