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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개봉 45일 만에 1,400만 위업…단 4편만 올랐던 자리

왕사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 만에 1,400만 고지에 올랐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까지 단, 4편의 영화만이 올랐던 자리다.

역대 흥행 5위 자리에 안착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관객 수에 따라 '국제시장'은 물론 '신과함께-죄와 벌'의 기록까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말 관객 수는 125만 명이었다. 개봉 7주 차에 접어든 이번 주말, 지난 주 절반 수준의 관객만 동원해 역대 흥행 3위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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