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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 메달 노리는 소프트볼 대표팀, 일본서 교류전

아시안게임 첫 메달 노리는 소프트볼 대표팀, 일본서 교류전
▲ 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

대한민국 여자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에서 열리는 교류전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립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구몬 아쓰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일본 아이치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리그 교류전' 참가를 위해 22일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본 여자 소프트볼 JD(JAPAN DIAMOND) 리그 팀들이 정규리그 개막 전 전력을 점검하는 경기입니다.

올해는 일본 15개 팀을 비롯해 한국과 대만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국제 교류전 형식으로 치러집니다.

대표팀에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현지에서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훌륭한 모의고사입니다.

대표팀은 23일 도요타 스포츠센터 구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24일 다카기, 미나모와의 대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25일에는 닛폰 세이코, 시오노기와 맞붙고, 26일에는 지난해 일본 JD리그 정규 시즌 2위 쇼키, 3위 이요은행과 차례로 격돌하며 강팀 전력을 체험합니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일본의 선진 기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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