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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연루 의혹'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 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 심사
▲ 서울남부지방법원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 등이 짜고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사건에 연루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이 오늘(19일) 구속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2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엽니다.

재력가로 알려진 이 씨는 지난해 초 대신증권 부장으로 재직하던 A 씨, 기업인 B 씨 등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매수·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약속된 시간에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를 하고, 이 과정에서 증권사 고객 계좌나 차명 계좌 등을 동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A 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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