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19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회동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방한 중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소버린 AI' 역량 제고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수 CEO는 오늘(19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와 만나 "한국의 소버린 AI 역량을 높이고 AI 혁신 가속화에 필요한 성능과 효율성, 개방형 생태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수 CEO가 업스테지이와 협력을 거론하면서 "AMD 인스팅트 GPU와 오픈 소프트웨어 ROCm, 업스테이지의 전문성을 결합하겠다"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수 CEO와 김 대표는 AMD와 차세대 AI 모델 개발·배포 가속화와 한국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업스테이지는 앞으로 1년간 다단계 로드맵에 따라 AMD 인스팅트(Instinct™) MI355 GPU를 도입하고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문서처리 AI 설루션 개발에 활용합니다.
업스테이지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국가대표 AI 모델 개발에도 AMD GPU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한국의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 소버린 AI 인프라 다양화에 함께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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