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로고와 간판
청와대 내부 경호·경비를 맡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의 간부가 대거 전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늘(18일) 101경비단의 경비대장 4명을 전출 처리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등으로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다수가 동시에 전출 통보를 받은 건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이들이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임명된 만큼 일각에선 '물갈이' 인사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젠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장 최 모 총경이 대기발령됐습니다.
이는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해석됩니다.
앞서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밤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기고 지난달 28일 밤 10시 반쯤까지 음주를 한 사실이 적발됐고, 이들은 모두 전출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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