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박람회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20만 명 대를 회복했습니다.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취업자 확대 폭이 커졌지만 청년 실업률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젊은이들의 일자리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18일)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만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41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 4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1월 22만 5천 명을 기록한 후 12월 16만 8천 명, 1월 10만 8천 명으로 줄다가 3개월 만에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9월 31만 2천 명에 이어 5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28만 7천 명, 30대 8만 6천 명, 50대 6천 명이 각각 늘었습니다.
반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가 14만 6천 명 감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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