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찰청 신형 참수리 헬기 취항식
경남경찰청은 다음 달부터 신형 참수리 헬기(KUH-1P)를 투입해 하늘 치안망을 책임진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도청 앞 잔디광장에서 참수리 헬기 비행안정성 점검 행사와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제작한 기종인 참수리 헬기는 앞으로 각종 치안 현장과 재난 사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합니다.
이 헬기는 최대 1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순항속도는 시속 280㎞, 항속거리는 556㎞에 달합니다.
경찰은 이 헬기가 약 2시간 50분 동안 연속 비행을 할 수 있어 경남 전역에서 효율적인 공중치안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열 영상 적외선 기능을 가진 고성능 항공 카메라와 공중 충돌방지장치, 산불 진화용 물 버킷 등을 갖추고 있어 실종자 수색과 범죄 용의자 추적, 산불 진화 등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급속 변화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 공공의 안녕·질서유지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헬기를 운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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