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2부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2부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 제주SK에 입단한 토비아스 피게이레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활약했던 중앙 수비수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유스 출신인 피게이레두는 스포르팅, 레우스 데포르티우(스페인), 나시오날(포르투갈), 노팅엄 포레스트, 헐시티(이상 잉글랜드), 포르탈레자,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지(이상 브라질) 등에서 뛰었습니다.

특히 피게이레두는 노팅엄에서 101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리며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포르투갈 U-15 대표팀부터 U-23 대표팀까지 연령별 대표팀도 경험한 피게레이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했습니다.

제주는 "키 188㎝의 중앙 수비수인 피게이레두는 공중볼 장악력과 적극적인 태클, 라인 컨트롤 능력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스타일"이라며 "후방 빌드업에서도 안정적인 오른발 패스로 승리를 설계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피게이레두는 프랑스 출신 센터백 세레스틴, 미드필더에서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바꾼 김건웅과 함께 수비라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진=제주SK FC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