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관악산이 새로운 등산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관악산이 막힌 운을 뚫어주는 산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등산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역술가가 "관악사는 서울에서 정기가 가장 좋은 곳이라며 같은 소원을 세 번 빌면 이뤄질 정도다"라고 언급한 것이 계기가 됐는데요.
실제 소셜미디어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급증했는데 관악산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만 32만 건이 넘습니다.
관악산 연주대 정상에서는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또 쉽게 포착되기도 하는데요.
서울대 공학관 쪽에서 연주대까지 왕복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로 접근성이 비교적 좋다는 점도 젊은 등산객을 끌어모으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준비 없이 산에 올랐다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도 속출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고요.
또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까지 화장실 곳이 공사 중이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데 늘어난 등산객만큼 편의시설을 더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s2s2s2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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