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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주문하려다 깜짝…논란 부른 '카페 신메뉴'

먼저 요즘 카페마다 주문도 안 하고 화장실 쓰는 사람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아예 화장실 이용권을 파는 카페가 등장했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카페의 키오스크 사진이 한 장 올라왔는데 이 글 제목이 '카페의 신메뉴'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메뉴판에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이라는 항목이 있고요.

가격은 2000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화장실 청소와 비품 관리도 엄연한 비용인데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합리적인 방법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 이용에 돈을 받는 것은 너무 각박하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갈등이 처음은 아니죠. 지난해 12월에는 카페 측이 화장실을  무료로 이용한 손님을 몸으로 막아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원하지 않는 커피를 강제로 사게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온라인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갈등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카페 메뉴판에 화장실 이용권이 나란히 적히는 풍경, 어찌 보면 익숙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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