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서울 강남3구 아파트의 국민평형 가격이 1년 전보다 두 자릿수 비율로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강남·서초·송파구 국민평형 아파트의 평당 평균 가격은 8천432만 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2.5% 떨어졌습니다.
강남3구 외 서울 아파트도 국민평형 평당 가격이 4천143만 원으로 10.6% 하락했습니다.
가격 하락에는 20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남3구의 경우 2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1년 전 43.1%에서 올해 2월 23.3%로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10억 원에서 20억 원 가격대 거래 비중은 33.2%에서 53.3%로 확대됐습니다.
구별로 보면 국민평형 평당 가격은 서초구 9천930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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