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최근에 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서 현지인이 일부러 몸을 부딪히고 지나갔다는 얘기가 계속 나온다고요?
최근에 일본 나고야를 여행했다는 한 한국인 가족이 올린 영상인데요.
짐을 든 일본 여성이 좁은 통로를 지나가면서 서 있던 한국인 어린이를 가방으로 툭 밀치고는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립니다.
이 영상을 올린 A 씨는 자신을 먼저 치고 지나가더니 어린 딸아이까지 가방으로 세게 밀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A 씨는 내가 당한 것은 참을 수 있었지만 딸이 당한 건 도저히 못 참아서 끝까지 쫓아가 항의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에도 도쿄 시부야 횡단보도에서 타이완 어린이가 행인에게 강하게 부딪혀 넘어지는 영상이 퍼지면서 국제적인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일본에서는 일부러 몸을 부딪히는 사람들을 부츠카리족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여성이나 노약자 등 신체적 약자를 노리는 게 특징입니다.
만약에 피해를 입었다면 증거를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 있는데요.
일본 법에 따르면 이런 행위는 상대가 다치지 않았더라도 폭행죄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2년 이하 징역이나 30만 엔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ooing_revina)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