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을 매주 학습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시업체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7%가 챗GPT나 제미나이 등 인공지능을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부에 활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인공지능을 공부에 쓰는 방식으로는 어려운 개념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문제 풀이 도움과 지문 요약, 답안 피드백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언제든 즉각적인 답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일종의 '디지털 과외'와 같은 새로운 학습 보조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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