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린이 '월간남친'에서 대학교 검도부회장 강예린 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박해린이 연기한 극 중 강예린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속 서은호(서강준 분)가 속한 대학교 검도부의 회장으로, 뛰어난 검도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이다.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로 주변의 시선을 모으며 캠퍼스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10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스틸 속 박해린은 검도복 차림으로 단정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렷한 눈빛과 단아한 미모가 어우러지며 극 중 검도부회장 강예린의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극에서 박해린은 검도부에서 함께 활동하는 서강준과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는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서강준과의 연애를 꿈꾸는 지수에게 박해린은 미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그려져, 세 인물 사이에서 형성되는 감정선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박해린은 캐릭터의 당당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안정적인 연기로 풀어내며 강예린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한편 박해린은 최근 한일합작 영화 '유령의 집'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WNY]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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