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오늘(10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에 대해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 영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 시위 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의 동생인 김여정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어제 시작된 연습을 두고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 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라고 반발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부장은 "무슨 대의명분을 세우든, 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우리의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인 실체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고강도의 대규모 전쟁 실동 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 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어제부터 오는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방어적 성격의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