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리나라의 8강 상대로 유력한 도미니카공화국이 막강 타선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이스라엘을 10대 1로 크게 물리쳤습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 포함 6타점을 쓸어담으며 대승에 앞장섰습니다.
타티스 주니어는 14년 3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5천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슈퍼스타입니다.
3연승으로 D조 선두를 달린 도미니카공화국은 조 1위를 확정할 경우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토요일) 오전 7시 30분 마이애미에서 우리 대표팀과 8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D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또 다른 강호 베네수엘라가 2승으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오늘(10일) 오전 니카라과와 경기를 치르는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절대적으로 우세해 승리가 유력합니다.
예상대로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연승을 기록할 경우, 우리의 상대가 될 D조 1위 팀은 모레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맞대결에서 결정됩니다.
SBS는 오는 14일(토요일) 오전 7시부터 우리나라와 D조 1위 팀이 맞붙는 WBC 8강전을 생중계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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