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앞으로 스노보드를 더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최가온 선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제가 이만큼 관심을 받는다는 게 좀 행복한 일인 것 같고요.]
동계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빠에게 장난스러운 축하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오빠가 집에 와서 자기 금메달 땄다고 막 자랑하길래 그냥 제가 무시했습니다. 금메달 축하해. 파이팅.]
부상을 치료한 뒤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감을 잡으면서 원래 하던 거 위주로 안전하게 훈련하는 게 목표예요. 그냥 지금 제 보드 실력보다 전체적으로 더 잘 타게 되고 싶어요.]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응원의 말도 전했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제가 한국에서 금빛 기운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치지 말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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