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만 썼을 뿐인데 손짓 한 번으로 다 된다?
이 중에서 저한테 마음에 드는 건 이 모델입니다. 그냥 일반 패션 선글라스처럼 아주 자연스럽고요. 무게도 무겁지 않고 착용감도 거의 똑같습니다. 보통 안경처럼 이렇게 착용을 하고 동시에 이렇게 생긴 스마트 밴드를 착용해야 이 스마트 안경을 제어할 수가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렇게 손목에 딱 맞게 착용을 한 다음에 별도의 디바이스 없이 이 손가락의 움직임 만으로도 화면에 표시되고 있는 여러 가지 메뉴들이나 기능들을 선택하거나 조절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렇게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붙이면 '한 번 클릭'. 그다음에 중지와 엄지손가락을 붙이면 '뒤로 가기'. 그다음에 이렇게 조이스틱을 잡은 것처럼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로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움직이면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손목이 움직이는 것 또한 스마트 밴드가 저절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세에서 단순히 이렇게 팔을 내리기만 해도 손을 돌렸을 때 제가 뭘 하려고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스마트 안경을 제가 착용해 보니까요. 메타의 스마트 안경은 오른쪽에만 화면이 표시되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한 군데에 맺힌 게 아니라 살짝 오른쪽으로 기운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랑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살짝 오른쪽으로 시선이 자꾸 몰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점은 조금 아쉽네요.
실시간 통역에 사진 설명까지
지금 이 제품을 보면 왼쪽과 오른쪽 렌즈에 각각 디스플레이가 표시되고 있고 앞부분을 보면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서로 다른 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에 보면 오른쪽과 왼쪽 귀 근처에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스마트 글래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직접 들을 수가 있고요.
안녕 큐웨니. (계속하세요.) 이 빌딩은 뭘까? (지금 보시는 건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타 파밀리아 대성당입니다.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이 걸작은 상징적인 첨탑과 정교한 외관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성당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저는 중국어를 하고 당신은 한국어로 말해볼게요. 저는 오늘 점심에 샌드위치와 요구르트,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아! 샌드위치랑 요구르트 그리고 샐러드를 먹었다는 거죠?]
후발주자들도 발빠르게 도전장
그래서 이 제품을 실외에서 사용하기에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고 실내에서 영화나 드라마, 넷플릭스 같은 OTT 프로그램을 본다든지, 실내에서 사용하는 데에 모든 기능을 집중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컨트롤러를 연결해서 리모컨을 연결해서 사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는 조금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요. 기존의 X3 프로 같은 경우에는 옆에 이렇게 터치패드가 달려 있어서 오돌돌한 돌기가 솟아 있거든요. 이 부분을 손으로 만지거나 넘기면서 제어를 했다면, 신제품 같은 경우에는 옆에 어떤 터치패드도 없지만, 이 컨트롤러를 통해서 마치 텔레비전을 컨트롤하는 것처럼 조종하는 것처럼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지난해 공개했던 레이네오 X3 프로보다 가격은 낮췄고 대신에 실내에서 사용하는 데 기능을 집중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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