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간판 파손으로 기소유예 처분 받은 배우 이재룡
배우 이재룡 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 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7일) 새벽 2시쯤 배우 이재룡 씨가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 씨는 자신의 집에 차를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의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03년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앞서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전력이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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