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천900원 대를 넘어섰습니다. 중동 원유 수송로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간밤 국제 유가도 다시 8% 급등했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유류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한 데 이어 정유업계의 가격 담합 가능성을 겨냥해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특히 기름값 바가지는 '반사회적 악행'이라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3. 중동 전쟁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공격이 중동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카서스에 있는 아제르바이잔까지 이란의 드론 공격 피해를 입으며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4.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하메네이의 아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후계구도 개입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란의 외교관들을 향해선 망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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