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변우석과 정해인, 신현준 등 유명 배우들이 음악 실연자 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의 회원이 됐다고 음실련측이 밝혔습니다.
음실련은 드라마와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 (OST)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소비되면서 작품 속 노래를 직접 소화한 배우의 역할과 권리도 함께 주목받게 됐다면서 배우들도 스스로 연기자인 동시에 가수로 인식해 가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변우석은 지난 202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아 직접 OST를 불렀고, 신현준은 지난해 동료배우 정준호와 노래 '너를 품에 안으면 2025'를 발표했습니다.
이외에도 정해인, 추영우, 이선빈, 김민석, 신시아 등 여러 배우가 드라마와 영화 속 노래를 부른 것을 계기로 음실련에 가입했습니다.
음실련에 가입한 배우들은 참여한 OST, 삽입곡, 테마곡 등에 대해 저작인접권 사용료와 방송보상금을 개별적으로 관리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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