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신동호·31)와 이혼한 뒤 9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것으로 알려진 전 부인이 양육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충격적인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동호의 전 부인 A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생활 동안 동호가 외도를 일삼았으며, 이혼한 뒤에도 아들에 대한 양육비를 보내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을 사줬다.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늙고 아픈 엄마와 불쌍한 내 아들을 혼자 책임지고 돌봤다."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어줘야지"라고 발언하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을 공개하면서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 했어요"라는 믿기 어려운 주장까지 했다.
이에 대해서 동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며 A씨의 발언을 반박하면서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가정사 앞장서서 공론화시킨 것에 대해 책임지라."라고 덧붙였다.
동호는 15세 나이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뿐 아니라 예능계에서 활약했지만 2013년 건강 악화를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10월, 만 21세 어린 나이로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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