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나스닥이 1% 올랐고 다우지수와 S&P500은 0.7%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소재, 산업재가 1% 이상 올랐습니다.
반도체 회사인 AMD의 급등 속에 AI로 인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진정되며 증시가 상승 전환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자사의 AI 모델 '클로드'가 기존 소프트웨어와 연동 가능하다고 발표하며, AI가 전통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협하기보다는 보완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를 심어줬습니다.
이에 전일 급락했던 소프트웨어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공개한 2월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나아진 것도 투자 심리를 개선했습니다.
지수는 전월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91.2를 기록하면서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시장은 우리 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예정된 트럼프 국정연설에서 무역 정책과 관련한 언급이 나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테슬라는 경쟁사 웨이모의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소식에도 자사의 자율주행 네트워크 경쟁력이 부각되며 2% 올랐습니다.
AMD는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가 AMD의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8% 급등했습니다.
이제 시장은 26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이 AI 관련 우려를 잠재울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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