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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기간부 적금 신설…매칭 지원으로 3년 만기 최대 2천300만 원

군 장기간부 적금 신설…매칭 지원으로 3년 만기 최대 2천300만 원
▲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식

국방부는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신설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장기복무 선발자가 이 적금에 가입해 3년간 매달 최대 30만 원까지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매달 30만 원씩 입금한다면 3년 뒤 만기 시 원금 1천80만 원과 재정지원금 1천80만 원, 이자 약 155만 원을 더해 최대 약 2천315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병사 대상으로 운영된 '장병내일준비적금'과 같은 구조입니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가입 대상은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며, 다음 달 3일부터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국방부는 오늘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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