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9시 10분쯤 경남 함양군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새벽 4시쯤 확산 대응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장비 25대와 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서울 북한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시간 만에 진화됐고 어제 오후 경남 창원과 충남 서산·예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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