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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후보,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으로 압축

국민의힘 새 당명 후보,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으로 압축
▲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개로 압축됐습니다.

당명 개정 업무를 담당하는 국민의힘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는 최근 2배수로 압축된 새 당명 후보를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에게 PT 형식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개로 압축된 새 당명은 이르면 내일(22일)쯤 최고위원회에 보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 당원 선호도 조사를 거치면 새 당명은 최종 결정됩니다.

당 지도부는 다가온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1절부터 새 당명을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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