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프렌치 파파가 조영남의 멘토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17년 동안 청담동에서 프렌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타미 리 셰프가 조영남의 멘토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로 알려진 그는 "저희 아이가 발달장애다. 생후 24개월에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아빠는 요리사다, 여전히 요리를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제 아내가 은혜 씨 가족의 팬이다. 발달 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응원했는데 나도 아내를 통해 은혜 씨 가족에 대해 알게 됐다. 그런데 마침 은혜 씨 어머님이 DM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그러면서 카페 오픈 예정인데 걱정이라고 하시더라"라고 은혜 씨 가족들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밝혔다.
타미 리는 "제 꿈도 사실 아이와 함께 카페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 좋은 기회다 어쩌면 운명이다 싶었다. 그래서 될 수만 있다면 영남 씨의 멘토가 되고 싶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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