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먼지가 걷히고 하늘이 맑습니다.
다만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다행히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당분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에는 눈구름이 발달했습니다.
현재 대관령에는 이렇게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습하고 무거운 눈이 많게는 10cm 이상 쏟아지겠고 시간당 1에서 3cm로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적게는 1에서 많게는 8cm의 눈이 예상되고요.
비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고요.
대기의 흐름도 원활하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 살펴보시면 대전의 낮 최고 기온 8도, 부산은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 먼지 걱정 없이 하늘 맑겠고요.
아침은 춥겠지만 낮에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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