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이 미세먼지에 갇혔습니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경기, 인천, 강원, 충청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특히 경기와 인천, 충청과 강원 영서 지역은 13일부터 사흘째 주의보가 발령중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중국발 스모그가 낮부터 유입되면서 중부지방 뿐 아니라 남부 지방의 공기도 더 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실외 활동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저녁부터는 청정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 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성 : 안혜민 / 영상편집 : 이승진 /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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