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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경기 등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앵커>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오늘(1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데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미세먼지가 비상입니다.

서울과 경기, 영서 지역에는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 세제곱미터당 73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 나타나고 있고요.

전남과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공기가 탁합니다.

늦은 밤이 되면서 수도권과 영서, 충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고요.

먼지는 내일까지도 머물겠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었습니다.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가 점차 걷히고 있지만 박무나 연무가 나타나는 곳 있겠습니다.

건조특보는 많이 해제되고 완화됐지만, 여전히 동해안을 따라서는 건조주의보가 남아 있습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기 때문에 불조심, 또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초봄처럼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11도, 울산은 16도 예상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귀성길 짙은 안개와 이슬비에 유의해 주셔야겠고요.

월요일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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