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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트럼프는 준비 다 됐다" 미·중, 누가 돈 더 많이 풀까…미국이 노린 최후의 금융전쟁 진짜 시나리오 (ft.유신익 KB WM추진부)

"지금 미중 간의 금융 전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그 이야긴 돈 푸는 싸움은 계속 될 거라는 거예요. 왜? 결국 모든 국가의 자본력을 지배하는 것은 화폐이기 때문에 달러든 위안화든 많이 쓰이게 할 수록 패권의 힘은 강해지거든요. 근데 이 화폐가 가면서 부수적으로 항상 따라가는 건 있어요. 보너스처럼. 그게 뭐냐 하면 바로 산업인 거고 지금 그 산업이 뭐냐 하면 지금은 화두가 다 AI•우주항공로 집중되고 있는 거다. 이 돈을 풀어서 쏟아부을 때가 필요했던 거죠. 그러면서 이 AI와 우주 항공이라는 이 패러다임 산업이 계속 금융 전쟁이라는 꽃의 화두 속에서 계속 서로 따라가는 그래서 결국에는 그러면 이 큰 그림은 지배력이죠. 많이 쓰여지는 돈 그리고 이게 최고다라고 해서 AI 소프트웨어가 됐든 우주항공 기술이 됐든 제일 많이 팔리는 그래서 그걸 위해서 양쪽이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근데 저는 감히 예측하건대 중국의 패권이 올라가긴 하겠지만 이 승자 게임은 앞에서 우리가 본 이 화폐의 이용률만 보더라도 투자될 수 있는 여력 그 파이 그래서 이미 승자는 정해져 있다. 근데 중국이 그걸 자꾸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다. 중국이 범접할 수 있는 산업의 영역과 국가의 범위도 제한이 돼 있는 거고 미국은 그것이 제한이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과 이제 패권의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유신익 KB WM추진부 수석이코노미스트



[제작진]
기획•연출: 한동훈 / 영상취재: 주용진 / 작가: 유진경 / 편집: 현승호 / 콘텐츠디자인: 최흥락 / 인턴: 백가은•이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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