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 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8일) 오후 5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엽니다.
회의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협의회에서는 국회에 계류된 대미투자특별법의 처리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참석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에 따른 정부 측 인사들의 방미 교섭 상황을 공유하고,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관한 원내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밖에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설치법에 대한 민주당 수정안을 놓고 당·정·청간 논의가 이뤄질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눌지도 주목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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