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채 선발시험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천802명에 10만 8천71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28.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21.8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지난해 24.3대 1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올해 근로감독과 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공무원이 500명 증원되면서 9급 공채 선발 인원은 지난해 4천330명보다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는 3천607명 늘어나 전체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 직군이 38.3대 1, 행정 직군이 27.4대 1로 집계됐습니다.
과학기술 직군에서는 시설직 가운데 시설조경이 189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행정 직군에서는 행정직 가운데 교육행정이 509.4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 30.8세와 비슷했습니다.
20∼29세 지원자가 5만 5천253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50.8%를 차지했습니다.
30∼39세는 4만 162명으로 36.9%, 40∼49세는 1만 1천69명으로 10.2%였습니다.
50세 이상은 1천615명으로 1.5%, 20세 미만은 619명으로 0.6%였습니다.
여성 지원자 비율은 56.9%로 지난해 55.6%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은 4월 4일 치러집니다.
시험 장소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공개됩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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