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5일) 개장 직후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 이른바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9시 6분쯤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어제 종가보다 5.22% 떨어진 719.80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선물거래 종목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변동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이며,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입니다.
(사진=연합뉴스/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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