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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높이 영동 '와인 전망대' 개장…"관광 랜드마크로 육성"

50m 높이 영동 '와인 전망대' 개장…"관광 랜드마크로 육성"
▲ 와인 전망대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언덕에 세운 지상 50m 높이의 '와인전망대'를 이달 11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90억 원의 건설비용이 투입된 이 전망대는 와인병 모양으로, 회오리 형태의 계단을 따라 4개 층으로 구성됐습니다.

1층에는 전시공간과 1∼2층을 잇는 슬로프가 갖춰졌고, 3층은 휴게 기능을 가미한 전망시설이, 4층은 유리판 형태의 조망시설(스카이워크)이 설치됐습니다.

15인승 엘리베이터도 갖춰져 어르신과 장애인 등도 지상 43m 높이의 4층 조망시설까지 단숨에 오를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오후 9시 하루 500명씩 무료 관람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은 입장이 금지됩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읍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와인전망대를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동군은 전국 포도밭의 7.5%(962㏊)를 차지하는 포도 주산지입니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34곳의 와이너리가 조성돼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사진=영동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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