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서, 119
어제(5일) 밤 10시쯤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이 손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함께 있던 10대 자매도 자력 탈출했으나 연기 흡입으로 의식이 저하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역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운 뒤 26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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