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데 이럴 때일수록 난방용품 화재 조심해야겠죠?
그렇죠. 입춘부터 한 이틀 포근하더니 오늘 아침 갑자기 또 추워졌는데요.
이럴 때 난방용품 화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제 새벽 대구 수성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서 입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전기장판 과열에 인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전날 저녁에는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 방석에서 시작된 불로 주민 6명이 대피했고 앞서 지난 1일에도 충남 아산의 한 캠핑장에서 전기장판 과열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텐트 3동이 모두 불이 났습니다.
소방청 통계를 보면 이런 생활형 전기 화재는 지난 2020년 3200여 건에서 지난해 3500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화재 위험을 낮추려면 전기장판이나 방석을 접거나 구기지 말고 보관할 때도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할 때 반드시 전원을 꺼서 과열을 막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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