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두산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남시청 이병주
하남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김지훈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3연패를 마감했습니다.
하남시청은 오늘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과 경기에서 32대 28로 이겼습니다.
최근 3연패 중이던 하남시청은 5승 6패를 기록,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반면 4위 두산은 3승 1무 7패가 되며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3위 자리 추격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하남시청은 김지훈이 10골을 넣었고, 김재순은 9골에 도움 4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골키퍼 박재용은 방어율 43.6%(17/39)로 선방해 경기 최우수선수(MVP)가 됐습니다.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2라운드를 마쳤고, 이후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오늘 재개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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