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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2일 시작…팀당 12경기씩
▲ 작년 3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의 전초전인 시범경기가 다음 달 막을 올립니다.

KBO 사무국은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오늘(4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편성됐습니다.

개막일인 3월 12일에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이천),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광주),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마산) 5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이번 일정은 잠실, 고척, 인천 문학, 수원, 대구, 광주, 창원 등 주요 구장의 그라운드 공사 및 사용 불가 일정을 고려해 편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구단은 제2구장이나 원정 경기 위주로 일정을 치릅니다.

시범경기는 소속 선수와 육성 선수가 모두 출전할 수 있으며, 엔트리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치르지 않으며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습니다.

비디오 판독은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으며, 2회 연속 판정이 번복될 경우 1회가 추가됩니다.

체크 스윙에 대한 비디오 판독 기회도 팀당 2회 주어지며,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는 유지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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