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입니다.
미증시 삼대지수가 반등한 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나스닥이 1% 넘게 빠졌고 S&P 500은 0.84% 내렸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2% 넘게 내린 반면 소재는 3%, 에너지는 2% 올랐습니다.
오늘 증시는 전날과 달리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AI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수익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그동안 관련 기업에 투자를 확대해 온 사모펀드 업계의 부담이 커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이 여파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업종에 매도세가 집중됐는데요.
AI 투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엔비디아가 3% 하락하자, 마이크론이 4% 떨어지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서비스나우와 세일즈포스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도 7%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한편 미 연방정부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해,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정부 셧다운이 곧 종료될 전망입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기술주의 하락 속 마이크로소프트가 2% 브로드컴이 3% 하락했습니다.
전일 호실적을 기록한 팔란티어는 6% 올랐습니다.
미 최대 소매 업체인 월마트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3% 가까이 올랐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AMD는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했지만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5% 급락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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