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SPC삼립은 오늘(3일) 경기 시흥시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대피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외에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오늘 오후 2시 59분쯤 발생했습니다.
SPC삼립은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다고 전했습니다.
SPC삼립은 소방 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PC삼립은 임직원과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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