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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병원 문닫아도 진료기록 국가시스템에…한방도 추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더라도 환자가 자신의 진료 기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이 대폭 개선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의 보관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 폐업 시 국가가 진료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해 환자가 필요할 때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의료기관 700여 곳의 기록이 보관 중이며, 약 3만 건의 사본 발급이 이뤄졌습니다.

기존에는 일반 의원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보관 대상이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됩니다.

자녀의 진료 기록 발급 범위도 넓어집니다.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지만, 오는 3월부터는 19세 미만 자녀의 기록까지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집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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